고영욱 성범죄 이후 유튜브 채널 개설, 조회수 19만, 개설 이유, 대중 반응

 

2013년 성범죄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고영욱이 유튜브 개설을 알리며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그의 유튜브 첫 영상 이후 대중들의 반응이 매우 다양한데요. 이번 글에서는 고영욱의 프로필, 유튜브 개설 이유와, 대중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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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프로필

고영욱은 1994년에 데뷔한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주로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2010년대 초반에는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연예계 경력은 2013년에 발생한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이후 그는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졌습니다.

고영욱 연예인

• 이름: 고영욱 (Ko Young Wook)
• 출생일: 1975년 5월 17일
•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직업: 가수, 방송인
• 소속 그룹: 룰라 (Roo'Ra)
• 데뷔: 1994년 (룰라로 데뷔)
• 주요 활동:
  • 음악: 룰라의 멤버로서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 예능: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활발히 활동.
• 대표곡: "날개 잃은 천사", "유리구두", "비바람" 등
• 주요 경력:
  • 룰라 활동을 통해 여러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음.
  • 2013년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
• 최근 활동: 2024년 유튜브 채널 개설,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림.

반응형

유튜브 개설 이유

 

고영욱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튜브는 그에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는 "이제는 진정한 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다짐을 내비쳤습니다.

 

Go영욱 고영욱 유튜브 채널

 

아래 링크 바로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고영욱 유튜브로 바로 넘어갑니다.

고영욱 유튜브 바로가기

Go!영욱 유튜브 조회수 19만 돌파

첫 게시물부터 조회수가 폭발적입니다. 영상에는 고영욱의 사진, 엎드려 있는 반려견의 모습 등이 담겨 있는데요. 대중의 안 좋은 반응을 예상했는지 고영욱 유튜브 채널 댓글창은

모두 폐쇄되어있습니다.

영상은 현재 19만 조회수로, 조회수는 매우 높지만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고영욱 유튜브 속 이미지, 반려견

고영욱 유튜브 속 사진

 

19만 조회수를 가진 고영욱의 첫 영상은 아래 링크 바로보기 버튼을 누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영욱 유튜브 첫 영상 보기

대중 반응

고영욱의 복귀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주로 부정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과거에 연루된 성범죄 사건을 잊지 않고 있으며, 복귀가 과거의 잘못을 덮으려는 시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신뢰도가 크게 낮아졌고, 복귀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팬들도 존재합니다.

또한, 고영욱이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겠다고 했지만, 그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그가 과거의 행동에 대해 충분한 반성과 사과가 없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영욱의 복귀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출하고 있으며, 그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고영욱의 복귀가 사회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대중은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며, 그의 복귀가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들은 고영욱의 복귀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적 맥락에서도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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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과거의 어려움을 딛고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팬들과의 소통의 장이자,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의 새로운 도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영욱이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모르겠지만, 그의 여정에 많은 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