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제명1 남현희 징계 지도자 자격 7년 정지 이유는? 남현희 인스타그램 보기 서울시 체육회가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 씨에 대해 지도자 자격 정지 7년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서울펜싱협회가 지난 6월 내린 ‘제명’ 결정에 불복한 남 씨가 재심을 신청한 결과로, 서울시 체육회가 최종적으로 의결한 것입니다. [목차] 남현희 징계 사유미성년자 성폭력 사건: 남현희 씨가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에서 미성년 학생들에 대한 성폭력 범죄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이 주요 징계 사유로 지적되었습니다.명예훼손 가담: 남 씨는 동업자 전청조 씨의 피해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제지하지 않음으로써 명예훼손에 가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남현희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에.. 2024. 9. 4. 이전 1 다음